렌즈삽입술(ICL) 잘하는 곳 TOP 3
이런 분께 추천해요
- 고도근시/난시로 레이저 시력교정이 어려운 경우
- 각막 두께가 얇거나 건조증이 심해 라식·라섹이 부담스러운 경우
- **가역성(렌즈 제거 가능성)**과 선명한 대비감을 중시하는 경우
TOP 1. 압구정 안과
왜 추천하나요
- ICL 포함 굴절교정 풀라인업과 단계별 표준 프로토콜
- 세밀한 전안부·후안부 정밀검사로 케이스 선별 및 파라미터 최적화
- 수술 후 장기추적 관리 체계(초기·중기·장기 로드맵) 운영
핵심 포인트
- 정밀 스크리닝: 전방깊이(ACD), 동공크기, 각막내피세포, vault 예측
- 렌즈 옵션: EVO ICL·토릭 ICL 등 시력/난시 맞춤
- 마취·무통 관리 및 당일 생활 복귀 가이드 제공
상담 체크리스트
- 내 눈의 vault 목표치와 예측 오차 범위
- 난시 교정량(축/도수)의 정밀도와 잔여굴절률 관리 계획
- 렌즈 교체/제거 정책 및 비용·기간
TOP 2. GS안과 (강남)
왜 추천하나요
- ICL 전담팀 기반의 일관된 수술 동선(검사→수술→사후관리)
- 경계 케이스(얇은 각막, 큰 동공, 고도난시) 의사결정 노하우
- 수술 전 마킹·축정렬 및 수술 후 추적 문서화
핵심 포인트
- 난시용 토릭 ICL 정렬 오차 최소화(축 회전 관리 프로토콜)
- 내피세포 모니터링 주기화 및 안압·염증 관리 루틴
- 직업·야간활동 반영한 빛번짐/헤일로 완화 전략
상담 체크리스트
- 각막 내피세포 감소율 모니터링 간격
- 안압 상승 리스크 및 대처 플로우
- 야간운전/장시간 모니터 작업 복귀 시점
TOP 3. B&VIIT (비앤빛 아이센터)
왜 추천하나요
- ICL·라식·라섹·스마일 중 가장 안전한 옵션을 중립적으로 제안
- 원추각막·각막 확장증 위험 선별을 위한 후면융기·각막강성 분석
- 강남·압구정권 접근성과 재방문 친화적 추적관리
핵심 포인트
- 전방각·홍채 구조 및 렌즈 사이즈 선택 정합성 강조
- 스포츠/수영/격렬 활동자 맞춤 보호·회복 가이드
- 1주–1달–3달–6달 추적 로드맵 및 이슈 발생 시 패스트트랙 대응
상담 체크리스트
- EVO ICL vs 토릭 ICL 적합성 및 예상 잔여굴절률
- 렌즈 사이즈 재선정/교체 기준과 비용
- 건조증·알레르기 병력 시 약물·점안 루틴
비용 범위(참고)
- 양안 기준: 보통 200만 원대 후반 ~ 400만 원대(검사·렌즈 타입·난시 교정·사후관리 포함 여부에 따라 변동)
- 꼭 확인: 정밀검사 포함 여부, 렌즈 타입 업그레이드 비용, 추적검사·약제 포함, 추가 시술·재교정 정책
예약 전 준비 체크리스트 (복사해서 사용)
- □ 소프트렌즈 3–5일 / RGP 2주 이상 미착용 후 검사
- □ 과거 안질환·수술력·약물 기록 준비(스테로이드/녹내장·알레르기 포함)
- □ 직업·취미(야간운전·수영·격투기 등) 공유
- □ 건조증/알레르기 증상·계절성 파악
- □ 수술 후 내원 스케줄(1주·1달·3달·6달) 확보
자주 묻는 질문(FAQ)
Q1. ICL은 라식·라섹보다 항상 좋나요?
A. 케이스에 따라 다릅니다. ICL은
각막을 보존하고
가역성이 있지만,
렌즈 공간(vault)·안압·내피세포 관리를 동반합니다. 최적해는 정밀검사로 결정합니다.
Q2. 난시가 큰데 ICL로 충분히 교정되나요?
A.
토릭 ICL로 높은 난시도 교정 가능하나, 축 정렬/회전 관리가 핵심입니다. 잔여굴절률에 대한
터치업 계획을 함께 논의하세요.
Q3. 수술 후 회복과 생활 제한은?
A. 대부분 일상 복귀는 빠른 편이지만, 초기에는 눈 비비기 금지·격렬 운동·수영 제한이 있습니다. 안내받은
점안·위생·내원 일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